가수 예덕이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예덕은 2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괜찮다 말을 해'를 발매, 신예 발라더로서 첫 걸음을 내딛는다.
'괜찮다 말을 해'는 감성적인 편곡과 예덕의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발라드 장르곡이다. 끝내 잘 지내는 척 한 번 못 하고 잘 지내라는 말을 듣고 마는 바보 같은 남자의 마음을 담았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예덕은 무공해 비주얼만큼이나 청정한 보컬 실력을 자랑,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티저를 통해 "그냥 웃어볼걸, 농담도 해볼걸", "내가 먼저 끊어볼걸", "잘 지내란 말 듣는 바보" 등 가사가 일부 공개된 가운데, 예덕은 이별 앞에서 담담하지만 애달픈 남자의 마음을 노래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예덕은 발라드 가수임에도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로 한차례 시선을 사로잡았고, 신인답지 않은 깔끔한 감정 표현으로 완곡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괜찮다 말을 해'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예덕은 2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괜찮다 말을 해'를 발매, 신예 발라더로서 첫 걸음을 내딛는다.
'괜찮다 말을 해'는 감성적인 편곡과 예덕의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발라드 장르곡이다. 끝내 잘 지내는 척 한 번 못 하고 잘 지내라는 말을 듣고 마는 바보 같은 남자의 마음을 담았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예덕은 무공해 비주얼만큼이나 청정한 보컬 실력을 자랑,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티저를 통해 "그냥 웃어볼걸, 농담도 해볼걸", "내가 먼저 끊어볼걸", "잘 지내란 말 듣는 바보" 등 가사가 일부 공개된 가운데, 예덕은 이별 앞에서 담담하지만 애달픈 남자의 마음을 노래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예덕은 발라드 가수임에도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로 한차례 시선을 사로잡았고, 신인답지 않은 깔끔한 감정 표현으로 완곡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괜찮다 말을 해'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