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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김새론 열애설 이어 출연료 8억설 등장..'썰' 수난시대 [★FOCUS]

  • 최혜진 기자
  • 2024-03-26
배우 김수현의 '썰' 수난시대다. 김새론과의 열애설에 이어 출연료 8억설도 등장했다.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던 그가 유명세를 제대로 치르고 있는 중이다.

현재 김수현은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이런 가운데 26일 김수현이 회당 8억원의 출연료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16부작인 '눈물의 여왕'에 모두 출연하면 총 출연료를 128억원을 받게 된다.

이와 관련해 '눈물의 여왕'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김수현의 회당 출연료가 8억이라는 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김수현의 출연료는 8억과는 금액 차이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김수현은 증거 없는 '썰'로 원치 않는 관심을 받게 됐다. 최근에도 김수현은 자의가 아닌 타의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바로 김새론이 터트린 '셀프 열애설'이 그 원인이다.

지난 24일 새벽 김새론은 별안간 김수현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그와 볼을 맞댄 사진을 공유했다. 뜬금없이 올라온 이 사진으로부터 김수현과 김새론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이날 "김수현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씨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새론은 과거 김수현이 설립한 연예 기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소속돼 있던 배우다. 그러나 지난 2022년 5월 음주운전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고, 같은 해 11월 재계약 없이 계약이 만기됐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김새론이 난데없이 친분을 과시해 김수현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김수현에겐 안타까운 상황들의 연속이다. 그는 3년 만에 '눈물의 여왕'으로 복귀해 호평을 모으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는 '눈물의 여왕'에서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역을 연기하고 있다. 김수현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홍해인 역의 배우 김지원과 부부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김수현과 김지원은 결혼 생활 위기를 겪다 서로의 진심을 뒤늦게 다시 확인한 부부로 호흡하며 설레는 핑크빛을 형성하고 있다.

시청률도 고공행진 중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시청률 5.9%(전국 유료플랫폼기준)로 첫 출발한 '눈물의 여왕'은 방송된 6회에서 시청률 14.1%를 기록했다.

김수현과 김지원은 '눈물의 여왕' 활약으로 '로코 장인'이란 수식어도 공고히 했다. 그러나 이런 상황 속 김수현을 둘러싼 '썰'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그와 작품 상승세에 위기를 안기고 있다.

말 그대로 바람 잘 날이 없다. 계속해서 풍문이 불고 있는 가운데 김수현이 굳건히 중심을 지키며 무사히 '열일' 행보를 이어 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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