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홍콩영화의 전설 장국영의 발자취 따라가기, 태국과 멕시코 세계의 뷔페와 짐바브웨의 빅토리아 폭포까지 폭풍 먹방과 스릴만점의 흥미진진한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홍콩. 홍콩 영화의 전설 '장국영' 21주기를 맞아 영화 속 반가운 '장국영 코스' 랜선 여행이 그려진다.
영화 속 거울 앞에서 맘보 댄스를 추는 장국영의 영상을 본 이찬원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영상을 보면서 "저 춤추는 거~"라며 양손 주먹을 쥐고 어깨를 살랑살랑 흔들며 춤을 추며 흥을 돋워 유쾌함을 안겼다.

다음으로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짐바브웨의 빅토리아 폭포. 늘 무지개가 떠있는 폭포의 비경 아래 현지 톡파원이 폭포 꼭대기에 누워 아찔한 인증 사진을 찍는 영상을 본 출연자들은 크게 놀랐다.
현지 톡파원이 사자의 꼬리를 잡고 산책하고 사자를 쓰다듬는 모습을 본 이찬원은 놀라 입을 크게 벌려 "이야~"라며 탄성을 지르며 영상에 몰입, 호기심을 유발했다. 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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