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늘씬한 레깅스 기럭지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2일 자신의 셀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고소영은 레깅스를 입고 20대 못지않은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고소영은 14세 아들 준혁 군과 10세 딸 윤설 양의 뒷모습을 공개하며 남다른 비율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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