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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프 43kg" 최준희, 도자기 피부 끝판왕 찍었다..미모 절정

  • 윤상근 기자
  • 2024-04-04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미모의 절정을 뽐냈다.

최준희는 4일 셀카 영상을 공개하며 풀메이크업 상태로 매끈한 피부를 자랑했다.

앞서 최준희는 3일 팬들과 소통하며 현재 자신의 키가 170cm, 몸무게는 50kg라고 밝히고 "이번 바디 프로필로 43kg까지 뺄거야"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최준희는 과거 자신의 모습과 현재 모습을 나란히 공개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식단 or 운동 둘중 한가지만 병행해주셔도 만족"이라고 적고 자신의 식단과 운동 루틴도 공개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윤상근 기자 |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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