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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이은형, 이지혜 80평 집에 감탄 "공장 돌리듯 방송 해야"[기유TV]

  • 김나연 기자
  • 2024-04-07
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육아 선배' 이지혜의 집에 방문해 감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밉지않은 관종언니네 놀러가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지혜의 집에 방문하는 이은형, 강재준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은형은 이지혜의 집에 방문하며 "이번에는 놀러가는 거니까 빈손으로 가면 안 되니까 백화점 가서 선물을 골라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재준은 "가장 중요한 건 우리 육아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도움을 받으러 간다. 가장 중요한 건 아파트다. 집도 구경하고, 재밌게 놀다 오겠다"고 했고, 이은형은 "인생 선배이기도 하지만, 임신 선배"라고 말했다.

이은형, 강재준 부부는 이지혜의 80평 집을 구경하며 "너무 좋다"고 감탄했고, "궁금한 게 있는데 이런 집에서 방송을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다. 이에 강재준은 "방송을 안 쉬고 몸을 공장 돌리듯이 '나는 죽었다', '나는 기계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당분간은 막 달려야 하고, 들어오면 365일 다 해야 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은형은 "임신 5개월 됐다. 거의 20주다. 8월에 출산 예정이다"라고 했고, 이지혜는 "우리가 너무 원했다. 정말 임신했으면 했는데 너무 축하한다. 임신 준비할 때 배란 테스트기 보내주고 그랬다. 임신해서 너무 다행이고, 축복이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 또한 "인생의 3단계가 오는 거다. 결혼이 2단계고, 출산은 3단계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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