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풍성한 컴백 콘텐츠가 담긴 신보 스케줄러를 선보였다.
솔라는 9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2집 '컬러스'(COLOURS)의 스케줄러를 오픈했다. 다양한 색상의 전환으로 신보의 분위기를 예고한 로고 모션에 이어 이번 스케줄러 역시 오렌지 컬러 등 '색'의 활용성이 돋보인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솔라는 컴백을 앞두고 여러 착장의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 무드 샘플러,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차례로 선보인다. 특히, 두 편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비롯해 오는 28일에는 물음표로 표기된 의문의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컬러스'는 솔라가 지난 2022년 3월 미니 1집 '용 : 페이스'(容 : FACE) 발매 이후 약 2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컬러스'라는 앨범명에서 유추할 수 있듯, 다양한 장르의 음악 속에 솔라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화려하면서도 이색적으로 담아낸다.
한편, 솔라의 미니 2집 '컬러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솔라는 9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2집 '컬러스'(COLOURS)의 스케줄러를 오픈했다. 다양한 색상의 전환으로 신보의 분위기를 예고한 로고 모션에 이어 이번 스케줄러 역시 오렌지 컬러 등 '색'의 활용성이 돋보인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솔라는 컴백을 앞두고 여러 착장의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 무드 샘플러,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차례로 선보인다. 특히, 두 편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비롯해 오는 28일에는 물음표로 표기된 의문의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컬러스'는 솔라가 지난 2022년 3월 미니 1집 '용 : 페이스'(容 : FACE) 발매 이후 약 2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컬러스'라는 앨범명에서 유추할 수 있듯, 다양한 장르의 음악 속에 솔라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화려하면서도 이색적으로 담아낸다.
한편, 솔라의 미니 2집 '컬러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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