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진아름 커플이 힙한 데이트를 즐기며 직접 이를 인증했다.
남궁민은 11일 경례 이모티콘과 함께 멋진 모습이 담긴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궁민은 검은 뿔테 안경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진아름도 남궁민의 사진 속 장소와 같은 곳을 방문하며 데이트에 나섰음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진아름은 생로랑 명품백을 들고 올블랙 패션으로 역시 매력적인 미모를 뽐냈다.
남궁민 진아름은 남궁민 감독 데뷔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2015)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7년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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