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세계적인 안무가 키엘 투틴(Kiel Tutin)과 만났다.
현아는 새 EP 'Attitude'의 타이틀곡 'Q&A'에서 키엘 투틴과 손잡고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2년 만에 돌아오는 현아의 음악, 스타일링 힌트와 비교해 퍼포먼스는 완벽히 베일에 싸여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는 부분이다. 키엘 투틴은 잼 리퍼블릭 소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세계적인 안무가로 통하는 만큼, 현아와 어떠한 시너지를 발휘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Attitude'는 현아가 2년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자 프로듀서팀 그루비룸과 첫 호흡으로 주목 받고 있다. 타이틀곡 'Q&A'는 그루비룸을 비롯해 런던노이즈(LDN Noise) 등 정상급 뮤지션들이 힘을 합쳐 완성됐다.
'Attitude'는 5월 2일 오후 6시 'Q&A' 뮤직비디오와 함께 베일을 벗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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