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들과 외출에 나섰다.
5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외출에 나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아들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기띠를 맨 제이쓴과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홍현희, 어리둥절한 표정의 아들까지. 사랑스러운 세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제이쓴은 "준범이 세모입"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페에 나란히 앉아있는 제이쓴과 아들의 영상을 올리고 "둘 다 너무 사랑스러워"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세상 모든 어린이가 행복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이름으로 2천만 원을 기부한 후원확인서를 공개했다.
한편 지난 2018년 결혼한 홍현희, 제이쓴은 지난해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5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외출에 나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아들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기띠를 맨 제이쓴과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홍현희, 어리둥절한 표정의 아들까지. 사랑스러운 세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제이쓴은 "준범이 세모입"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페에 나란히 앉아있는 제이쓴과 아들의 영상을 올리고 "둘 다 너무 사랑스러워"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세상 모든 어린이가 행복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이름으로 2천만 원을 기부한 후원확인서를 공개했다.
한편 지난 2018년 결혼한 홍현희, 제이쓴은 지난해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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