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가 3대째 같은 외모를 가진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정태우는 6일 "장난꾸러기 태우 어린이. 언제 이렇게 아빠가 되었냐? WORLD OF BEST FATHER #어린이날 #철들지않은인생이즐겁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린시절의 정태우가 아버지와 단란하게 가족사진을 찍은 모습이 있었다. 그는 부친과 상당히 닮은 이목구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성인이 된 정태우가 아들과 화보를 촬영하는 듯 보였고, 그는 아들과도 똑닮은 외모를 보였다.
한편 정태우는 현 아내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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