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전 KBS 아나운서가 비행기에서 의미심장한 문구를 전했다.
최동석은 7일 비행기에 탑승한 듯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최동석은 "연락 좀 하지 마쇼 아주 질색이니까"라고 덧붙이며 궁금증을 더했다.
최동석은 2009년 KBS 30기 입사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하지만 2023년 10월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현재 양육권으로 갈등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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