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라디오쇼' 방송인 박명수가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소신 발언' 코너가 그려진 가운데 게스트로 방송인 이현이와 빽가가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부부간의 기념일에 관해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밸런타인데이나 사소한 기념일을 챙기지 않지만, 결혼기념일과 생일 정도는 챙기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어 "간단히 밥 한 끼 먹는 거로 끝내지만 매년 챙기고 있다"고 아내를 향한 변함 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8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소신 발언' 코너가 그려진 가운데 게스트로 방송인 이현이와 빽가가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부부간의 기념일에 관해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밸런타인데이나 사소한 기념일을 챙기지 않지만, 결혼기념일과 생일 정도는 챙기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어 "간단히 밥 한 끼 먹는 거로 끝내지만 매년 챙기고 있다"고 아내를 향한 변함 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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