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이혼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기 정말 싫어했던 내가 오늘도 해냈다"며 "하루하루 기록 남기기도 재밌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을 마친 서유리가 거울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으며 그의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유리는 "집에 오면 기절함"이라며 운동의 힘듦을 토로하기도.
서유리는 지난 3월 최병길 PD와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그는 "최선을 다해보았지만 좁히지 못한 차이로 인해 조정을 선택했다. 깊은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이니 만큼 앞으로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10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기 정말 싫어했던 내가 오늘도 해냈다"며 "하루하루 기록 남기기도 재밌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을 마친 서유리가 거울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으며 그의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유리는 "집에 오면 기절함"이라며 운동의 힘듦을 토로하기도.
서유리는 지난 3월 최병길 PD와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그는 "최선을 다해보았지만 좁히지 못한 차이로 인해 조정을 선택했다. 깊은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이니 만큼 앞으로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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