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장원영은 12일 "Just a fairy tale"이라며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신곡 '해야'의 무대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는 한복을 모티브로 한 이색 의상을 입고 한폭의 동양화 같은 단아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팬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아름다운 요정", "She is fairy", "제가 선녀를 봤다니까요" 등 댓글을 남겼다.
아이브는 지난달 29일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를 발매하고 6개월 만에 컴백했다. '아이브 스위치'는 '또 다른 나'를 보여주는 확장의 신호탄으로, 뚜렷한 컬러를 선보여 온 아이브가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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