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MAESTRO'로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금주의 1위가 발표됐다.
이날 세븐틴 'MAESTRO'(마에스트로)가 1위를 차지했다. 세븐틴은 1위 후보로 아이브 '해야 (HEYA)'와 대결했다.
세븐틴은 이날 출연 없이도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날 제로베이스원 김태래가 스페셜 MC로 나섰다. 에스파는 'Supernova', 제로베이스원은 'Feel the POP'으로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82MAJOR, 에스파, 다이몬, 엘라스트, 판타지 보이즈, 아이브, 나우어데이즈, 더킹덤, 티아이오티, 트리플에스, 위나, 엑스디너리히어로즈, 유나이트, 제로베이스원, 김재환, 어센트, 유다연, 이스트샤인, 티오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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