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소탈한 매력의 셀카를 공개했다.
이효리는 21일 자신의 SNS 채널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활짝 핀 장미 옆에서 화장기 없는 민낯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진 주름과 소탈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며, 팬들을 또 한 번 반하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즐들은 "누가 꽃인지 모르겠어요", "너무 멋있습니다", "언니가 하면 다 따라하고 싶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JTBC 새 예능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 모친과 함께 출연한다. 오는 26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이효리는 21일 자신의 SNS 채널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활짝 핀 장미 옆에서 화장기 없는 민낯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진 주름과 소탈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며, 팬들을 또 한 번 반하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즐들은 "누가 꽃인지 모르겠어요", "너무 멋있습니다", "언니가 하면 다 따라하고 싶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JTBC 새 예능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 모친과 함께 출연한다. 오는 26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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