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극과 극 셀카를 선보였다.
최준희는 29일 셀카 사진과 함께 "요즘 인생 꾸미기중.. 인꾸"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비현실적인 백옥 피부를 뽐내고 있다.
하지만 다음 사진에서는 셀프 디스에 가까운 사진으로 놀라움도 자아냈다.
최준희는 사진에 대해 "동남아에서 일하다 온 애 아니냐고 ㅋㅋㅋㅋ #무보정 일카"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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