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의 아내인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임신 소감을 전했다.
미초바는 지난 29일 "Thank you for your congratulatory messages and well wishes and love I got so emotional reading all of them. I am still in shock that there will be a human baby this year(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동받았다. 올해 아기가 나온다는 게 아직도 충격적이다)"라는 심경을 밝혔다.
이와 함께 미초바는 빈지노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빈지노는 임신한 미초바에게 어깨동무를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미초바는 그런 빈지노에게 볼 뽀뽀를 하기도 했다.
특히 미초바는 보일듯 말듯 한 D라인에 조심히 손을 올리고 있다.
앞서 빈지노는 지난 23일 미초바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임신테스트기를 들고 기뻐하기도 했다. 두 사람 아이의 태명은 '살구'로 알려졌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7년 열애 끝에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된 두 사람은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미초바는 지난 29일 "Thank you for your congratulatory messages and well wishes and love I got so emotional reading all of them. I am still in shock that there will be a human baby this year(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동받았다. 올해 아기가 나온다는 게 아직도 충격적이다)"라는 심경을 밝혔다.
이와 함께 미초바는 빈지노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빈지노는 임신한 미초바에게 어깨동무를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미초바는 그런 빈지노에게 볼 뽀뽀를 하기도 했다.
특히 미초바는 보일듯 말듯 한 D라인에 조심히 손을 올리고 있다.
앞서 빈지노는 지난 23일 미초바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임신테스트기를 들고 기뻐하기도 했다. 두 사람 아이의 태명은 '살구'로 알려졌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7년 열애 끝에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된 두 사람은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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