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부문에서 3위에 올랐다.

이세영은 5월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월 4주(62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세영은 김지원(3만 6086표), 임윤아 (1만 9888표)에 이어 1만 3292표를 얻으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으로 연이어 큰 사랑을 받은 이세영은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로맨스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5월 5주(63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는 5월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6월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