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웨이션브이(WayV)가 7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웨이션브이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기브 미 댓(Give Me Tha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 곡 '기브 미 댓' 한국어·중국어 버전을 포함한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사랑'을 키워드로 웨이션브이의 새로운 음악 색깔을 선보인다.
타이틀 곡 '기브 미 댓'은 펑키한 올드스쿨 드럼 비트 위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브라스 사운드를 더해 매력을 한껏 높인 팝 댄스곡으로 히트메이커 켄지가 작곡, 한국어 작사에 참여했다.
웨이션브이는 지난해 11월 정규 2집 '온 마이 유스(On My Youth)' 이후 7개월 만에 컴백이다. 헨드리는 "설레고 떨린다. 팬분들께 새로운 모습 보여줄 수 있어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쿤은 "이번 앨범 '기브 미 댓'은 한국어, 중국어 두 버전이 있는데 다양한 활동으로 한국 팬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웨이션브이의 미니 5집 '기브 미 댓'은 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용산=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웨이션브이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기브 미 댓(Give Me Tha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 곡 '기브 미 댓' 한국어·중국어 버전을 포함한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사랑'을 키워드로 웨이션브이의 새로운 음악 색깔을 선보인다.
타이틀 곡 '기브 미 댓'은 펑키한 올드스쿨 드럼 비트 위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브라스 사운드를 더해 매력을 한껏 높인 팝 댄스곡으로 히트메이커 켄지가 작곡, 한국어 작사에 참여했다.
웨이션브이는 지난해 11월 정규 2집 '온 마이 유스(On My Youth)' 이후 7개월 만에 컴백이다. 헨드리는 "설레고 떨린다. 팬분들께 새로운 모습 보여줄 수 있어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쿤은 "이번 앨범 '기브 미 댓'은 한국어, 중국어 두 버전이 있는데 다양한 활동으로 한국 팬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웨이션브이의 미니 5집 '기브 미 댓'은 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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