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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김성령, 깜짝 고백 "할머니 됐다"..행복 심경

  • 최혜진 기자
  • 2024-06-04
배우 김성령(57)이 후원자의 출산 소식을 전하며 할머니가 됐다고 알렸다.

김성령은 지난 4일 후원 중인 베트남 가족을 공개하며 "첫 인연을 맺었던 띠똠. 가정을 이루고 어느덧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첫아이 소식에 직접 찾아가 만났던 것도 엊그제 같은데 띠똠 소식 전해줘서 고맙다. 남편과 아이들 그리고 띠똠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야 돼"며 "아이가 내가 본 띠돔 어릴 적 모습이랑 똑같다. 소녀가 엄마가 되는, 나는 할머니가 됐다"고 전했다.

김성령이 공개한 베트남 후원 가족은 단란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성령은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새다. 그는 지난 3월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에 출연했으며, 제작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주연을 맡았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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