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최근 공개한 근황에 대해 해명했다.
율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기사 때문에 여러 커뮤니티에서 댓글 상태가 인신공격으로까지 이어지는 것 같아 남긴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중학교 때부터 너무나 친하게 지내고 있는 여자인 친구"라며 "문제 될만한 부분이 없이 업로드했다고 생각했는데 조금 더 조심하겠다"고 했다.
앞서 율희는 근황에 을 묻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사실 특별한 일상은 아닌데 단짝친구(거의 내 남자친구)랑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낸다"며 "같이 밥 먹고 같이 일하고 뭐든 같이. 엄청 가깝게 살아서 오늘은 집에 가서 잘 거야! 하면서 둘 다 아쉬워하는 아이러니함"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율희는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자녀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게 됐으며 그는 세 자녀와 함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율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기사 때문에 여러 커뮤니티에서 댓글 상태가 인신공격으로까지 이어지는 것 같아 남긴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중학교 때부터 너무나 친하게 지내고 있는 여자인 친구"라며 "문제 될만한 부분이 없이 업로드했다고 생각했는데 조금 더 조심하겠다"고 했다.
앞서 율희는 근황에 을 묻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사실 특별한 일상은 아닌데 단짝친구(거의 내 남자친구)랑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낸다"며 "같이 밥 먹고 같이 일하고 뭐든 같이. 엄청 가깝게 살아서 오늘은 집에 가서 잘 거야! 하면서 둘 다 아쉬워하는 아이러니함"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율희는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자녀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게 됐으며 그는 세 자녀와 함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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