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의 신보 콘셉트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권은비의 두 번째 싱글 '사보타지(SABOTAGE)'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미지 속 권은비는 긴 생머리에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에 핑크 컬러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유니크한 매력을 뽐냈다. 전문 모델 못지않은 과감한 포즈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글로벌 팬심을 격하게 뒤흔들었다.
시크한 걸크러시부터 섹시하고 매혹적인 카리스마와 유니크한 매력까지, 서로 다른 무드의 세 가지 버전 콘셉트 포토를 통해 또 한 번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이미지 속 권은비의 물오른 비주얼과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의 조화는 그가 '사보타지'를 통해 새롭게 보여줄 음악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사보타지'는 권은비가 지난해 10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라이크 헤븐(Like Heaven)' 이후 8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싱글로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더 플래시(The Flash)' 이후 10개월 만으로, 당시 솔로 첫 음악 방송 1위의 쾌거를 이루며 비주얼, 가창력, 퍼포먼스 삼박자가 완벽한 '완성형 솔로'의 위엄을 입증했다.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WATERBOMB)'에서 보여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통해 '서머 퀸'으로, 이어진 '언더워터(Underwater)' 세 번의 역주행을 통해 '역주행 아이콘' 수식어를 얻으며 글로벌 대세 반열에 등극한 권은비는 새 싱글 '사보타지'를 통해 올여름 또 한 번 가요계 접수에 나선다.
대학교 축제를 비롯한 각종 페스티벌과 행사, 광고, 방송, 유튜브 콘텐츠 등 섭외 1순위로 부상하며 'MZ세대 워너비'로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가 어떤 색다른 매력을 펼치며 글로벌 팬심을 매료시킬지 기대가 모아진다.
권은비의 두 번째 싱글 '사보타지'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권은비의 두 번째 싱글 '사보타지(SABOTAGE)'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미지 속 권은비는 긴 생머리에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에 핑크 컬러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유니크한 매력을 뽐냈다. 전문 모델 못지않은 과감한 포즈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글로벌 팬심을 격하게 뒤흔들었다.
시크한 걸크러시부터 섹시하고 매혹적인 카리스마와 유니크한 매력까지, 서로 다른 무드의 세 가지 버전 콘셉트 포토를 통해 또 한 번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이미지 속 권은비의 물오른 비주얼과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의 조화는 그가 '사보타지'를 통해 새롭게 보여줄 음악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사보타지'는 권은비가 지난해 10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라이크 헤븐(Like Heaven)' 이후 8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싱글로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더 플래시(The Flash)' 이후 10개월 만으로, 당시 솔로 첫 음악 방송 1위의 쾌거를 이루며 비주얼, 가창력, 퍼포먼스 삼박자가 완벽한 '완성형 솔로'의 위엄을 입증했다.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WATERBOMB)'에서 보여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통해 '서머 퀸'으로, 이어진 '언더워터(Underwater)' 세 번의 역주행을 통해 '역주행 아이콘' 수식어를 얻으며 글로벌 대세 반열에 등극한 권은비는 새 싱글 '사보타지'를 통해 올여름 또 한 번 가요계 접수에 나선다.
대학교 축제를 비롯한 각종 페스티벌과 행사, 광고, 방송, 유튜브 콘텐츠 등 섭외 1순위로 부상하며 'MZ세대 워너비'로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가 어떤 색다른 매력을 펼치며 글로벌 팬심을 매료시킬지 기대가 모아진다.
권은비의 두 번째 싱글 '사보타지'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