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버글로우가 팀워크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에버글로우 다섯 번째 싱글 앨범 '좀비(ZOMBI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에버글로우는 올해 데뷔 5주년을 맞았다. 오랜 기간동안 팀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로 팀워크를 꼽았다.
이날 이유는 "5년이란 시간이 짧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번도 싸운 적이 없을 정도로 마음이 끈끈하다. 서로가 서로를 잘 알기 때문에 팀워크를 유지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미아는 "대화를 많이 한다. 말을 안하면 오해가 쌓이기 마련인데 서로 대화로 많이 풀어가려고 한다"고 했다.
이번 앨범은 더 당당해지고 여유로워진 에버글로우 특유의 색깔을 담았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좀비'를 비롯해 '컬러즈(Colourz)', '백 투 러브(BACK 2 LUV)' 등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좀비'는 사랑과 증오를 메인 키워드로 해 이들만의 서슬 퍼런 러브송을 선보인다. 브루노 마스(Bruno Mars), 실크 소닉(Silk Sonic), 니요(Neyo),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등 글로벌 팝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인 스테레오타입스(The Stereotypes)와 협업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에버글로우의 싱글 5집 '좀비'는 10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용산=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에버글로우 다섯 번째 싱글 앨범 '좀비(ZOMBI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에버글로우는 올해 데뷔 5주년을 맞았다. 오랜 기간동안 팀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로 팀워크를 꼽았다.
이날 이유는 "5년이란 시간이 짧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번도 싸운 적이 없을 정도로 마음이 끈끈하다. 서로가 서로를 잘 알기 때문에 팀워크를 유지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미아는 "대화를 많이 한다. 말을 안하면 오해가 쌓이기 마련인데 서로 대화로 많이 풀어가려고 한다"고 했다.
이번 앨범은 더 당당해지고 여유로워진 에버글로우 특유의 색깔을 담았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좀비'를 비롯해 '컬러즈(Colourz)', '백 투 러브(BACK 2 LUV)' 등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좀비'는 사랑과 증오를 메인 키워드로 해 이들만의 서슬 퍼런 러브송을 선보인다. 브루노 마스(Bruno Mars), 실크 소닉(Silk Sonic), 니요(Neyo),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등 글로벌 팝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인 스테레오타입스(The Stereotypes)와 협업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에버글로우의 싱글 5집 '좀비'는 10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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