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바디프로필 준비를 이어가며 다이어트도 독려했다.
최준희는 12일 웨이트 트레이닝에 몰두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가느다란 팔뚝으로 무거워 보이는 덤벨을 들고 근력 운동에 몰두했다.
이에 더해 최준희는 자신의 과거 뚱뚱했던 모습도 덧붙였다.
최준희는 "바프 준비 D-33....이 정도면 중독인듯 우헤헤 96kg -> 45kg까지 내 인생이 국토대장정이다"라며 해시태그로 #fyp #다이어트자극 #바디프로필 #바프 #바프준비 #03 #에이블짐 #슬림버니 #운동하는여자 #바디체크 #오운완 이라고 달았다.
앞서 최준희는 인바디 체크 결과지를 통해 체지방량 8.5kg, 체지방률 16.4%에 달하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는 "D-34"라는 문구와 함께 바디프로필 도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렸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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