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29)가 파격적인 비주얼을 드러냈다.
한소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7월호 커버 모델로서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5월 그는 프랑스 한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의 앰버서더 자격으로 칸국제영화제에 참석, 당시 현지에서 이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해당 매거진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한소희의 두 가지 버전 커버를 선보이며 "청초한 매력을 드러내다 강렬한 에너지로 흑화 한 그의 빛나는 존재감을 담았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사진 속 한소희는 설명처럼 극과 극 반전 매력이 돋보였다. 특히 그는 앞머리를 한껏 쓸어내려 얼굴 반쯤을 가린 전에 없던 스타일로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모니터를 뚫을 듯한 강렬한 눈빛이 더해져 보는 이들을 압도당하게 만들었다.
또 다른 화보에선 극강 카리스마를 거두고 청순미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한소희는 특유의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불거진 프랑스 대학 거짓 합격 논란에 대해 "예능에서 이야기가 편집돼 와전된 부분이 있다"라는 해명을 내놓았다. 소속사 측 역시 "한소희의 발언은 사실"이라며 거짓말 의혹을 일축했다.
이후 그는 차기작으로 배우 전종서와 새 시리즈 '프로젝트 와이(Y)'(가제) 출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한소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7월호 커버 모델로서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5월 그는 프랑스 한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의 앰버서더 자격으로 칸국제영화제에 참석, 당시 현지에서 이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해당 매거진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한소희의 두 가지 버전 커버를 선보이며 "청초한 매력을 드러내다 강렬한 에너지로 흑화 한 그의 빛나는 존재감을 담았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사진 속 한소희는 설명처럼 극과 극 반전 매력이 돋보였다. 특히 그는 앞머리를 한껏 쓸어내려 얼굴 반쯤을 가린 전에 없던 스타일로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모니터를 뚫을 듯한 강렬한 눈빛이 더해져 보는 이들을 압도당하게 만들었다.
또 다른 화보에선 극강 카리스마를 거두고 청순미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한소희는 특유의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불거진 프랑스 대학 거짓 합격 논란에 대해 "예능에서 이야기가 편집돼 와전된 부분이 있다"라는 해명을 내놓았다. 소속사 측 역시 "한소희의 발언은 사실"이라며 거짓말 의혹을 일축했다.
이후 그는 차기작으로 배우 전종서와 새 시리즈 '프로젝트 와이(Y)'(가제) 출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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