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세상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진아름은 13일 자신의 모습이 담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진아름은 블랙 컬러 옷을 입고 의자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진아름은 "오늘도 행복하게"라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뽐냈다.
진아름 남궁민은 남궁민의 감독 데뷔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2015)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7년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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