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1'의 일상 소년들을 위해 나선 스페셜 C 메이트가 베일을 벗었다.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 측에 따르면 오는 19일 밤 10시 10분 방송하는 6회에선 새로운 스페셜 C 메이트가 등장해 일상 소년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페셜 C 메이트는 바로 더보이즈의 선우와 주학년, 그리고 스테이씨의 시은과 윤. 이들은 따스한 격려는 물론 선배로서의 조언을 아낌없이 전달하며 새로운 여정에 나선 'MA1' 일상 소년들의 큰 힘이 되어 줄 전망이다.
특히 앞서 등장했던 스페셜 C 메이트 권은비와 엔하이픈의 정원, 니키, 희승이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리액선으로 풍성한 재미를 더했던 만큼, 더보이즈의 선우와 주학년, 스테이씨의 시은과 윤의 활약에도 비상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오는 19일 방송에선 새롭게 메이트 A 그룹과 B 그룹으로 나뉜 'MA1' 일상 소년들의 두 번째 라운드가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지난 1라운드 결과를 토대로 각자의 개인 순위를 받아 든 참가자들. 성큼 다가온 첫 탈락자 선정과 함께 생존을 위한 베네핏이 걸린 만큼, 'MA1'의 긴장감이 극도로 높아진 상황이다.
과연 일상 소년들의 꿈을 향한 새로운 미션은 무엇일지, 그리고 스페셜 C 메이트 더보이즈의 선우와 주학년, 스테이씨의 시은과 윤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MA1' 6회는 오는 19일 밤 10시 10분 KBS2에서 방송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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