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라키가 6개월 만의 두 번째 솔로 앨범 'BLANK'로 여름 가요계를 열어젖힌다.
14일 소속사 원파인데이 엔터테인먼트는 라키의 미니 2집 'BLANK'(블랭크) 발매일을 27일로 확정, 두 번째 솔로 앨범 발매를 공식화했다. 동시에 14일 정오부터 미니 2집 'BLANK'의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라키의 두 번째 솔로 앨범인 'BLANK'는 나만의 경험을 빈 도화지에 그려가며 다양한 이야기를 해석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빈칸을 뜻하는 앨범명이 말해주듯, 추상적이면서도 자유로운 특성이 여러 가지 해석으로 채워나갈 수 있도록 유도한 앨범이다.
예약 판매가 시작된 'BLANK'는 버건디 버전과 화이트 버전으로 출시,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부른다. 각 버전에는 커버, 엽서 6종, 스티커, 포토카드 2종이 담겨 놓칠 수 없는 구성을 자랑한다.
올해 초 열린 첫 아시아 투어를 뒤이어 찾아온 컴백 소식인 만큼, 라키는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해 솔로 컴백에 박차를 가한다. 뿐만 아니라 풍성한 티징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팬들의 기대에 답할 예정이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14일 소속사 원파인데이 엔터테인먼트는 라키의 미니 2집 'BLANK'(블랭크) 발매일을 27일로 확정, 두 번째 솔로 앨범 발매를 공식화했다. 동시에 14일 정오부터 미니 2집 'BLANK'의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라키의 두 번째 솔로 앨범인 'BLANK'는 나만의 경험을 빈 도화지에 그려가며 다양한 이야기를 해석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빈칸을 뜻하는 앨범명이 말해주듯, 추상적이면서도 자유로운 특성이 여러 가지 해석으로 채워나갈 수 있도록 유도한 앨범이다.
예약 판매가 시작된 'BLANK'는 버건디 버전과 화이트 버전으로 출시,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부른다. 각 버전에는 커버, 엽서 6종, 스티커, 포토카드 2종이 담겨 놓칠 수 없는 구성을 자랑한다.
올해 초 열린 첫 아시아 투어를 뒤이어 찾아온 컴백 소식인 만큼, 라키는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해 솔로 컴백에 박차를 가한다. 뿐만 아니라 풍성한 티징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팬들의 기대에 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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