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과 송건희와 포상휴가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김혜윤은 자신의 채널에 "2019", "2024"라는 코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은 지난 2019년,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를 통해 포상휴가를 즐겼던 김혜윤과 송건희의 모습이, 또 다른 사진에는 2024년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포상 휴가를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김혜윤과 수박 주스를 들고 윙크하고 있는 송건희의 5년 전과 변함없는 구도와 포즈가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우정 영원해", "포상 휴가 사진 더 공개해 주세요", "'선업튀' 팀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의 신드롬급 인기를 통해 대세 배우에 등극한 김혜윤은 오는 7월 13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23일 김혜윤은 자신의 채널에 "2019", "2024"라는 코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은 지난 2019년,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를 통해 포상휴가를 즐겼던 김혜윤과 송건희의 모습이, 또 다른 사진에는 2024년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포상 휴가를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김혜윤과 수박 주스를 들고 윙크하고 있는 송건희의 5년 전과 변함없는 구도와 포즈가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우정 영원해", "포상 휴가 사진 더 공개해 주세요", "'선업튀' 팀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의 신드롬급 인기를 통해 대세 배우에 등극한 김혜윤은 오는 7월 13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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