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백아연은 "용용이(태명)이랑 같은 표정 짓기"라는 글과 함께 2세의 입체 초음파 사진을 올렸다.
초음파 사진에는 벌써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백아연 2세의 모습이 담겼다.
백아연은 태아의 표정을 따라 지었다. 그는 배 속에 있는 아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행복한 임신 근황을 전했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해 8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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