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아연이 2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백아연은 "용용이(태명)이랑 같은 표정 짓기"라는 글과 함께 2세의 입체 초음파 사진을 올렸다.
초음파 사진에는 벌써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백아연 2세의 모습이 담겼다.
백아연은 태아의 표정을 따라 지었다. 그는 배 속에 있는 아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행복한 임신 근황을 전했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해 8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5일 백아연은 "용용이(태명)이랑 같은 표정 짓기"라는 글과 함께 2세의 입체 초음파 사진을 올렸다.
초음파 사진에는 벌써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백아연 2세의 모습이 담겼다.
백아연은 태아의 표정을 따라 지었다. 그는 배 속에 있는 아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행복한 임신 근황을 전했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해 8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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