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유빈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30일 오후 유빈은 개인 SNS에 "햅삐JUNE"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플라워 패턴의 비치룩을 입고 물 안에서 여름을 즐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머리에 꽃을 꽂은 채 카메라 앞에서 상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건강한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빈은 지난 28일 빅뱅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원더걸스 선예와 함께 출연해 원더걸스 시절을 회상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2007년 데뷔해 '아이러니'(Irony) '텔 미'(Tell me) '소 핫'(So Hot) '노바디'(Nobody)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 등 숱한 히트곡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했던 2세대 걸그룹.
활발히 활동하던 시기 리더 선예는 2013년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 후 활동을 중단, 결국 2015년 원더걸스 탈퇴를 선언했다. 유빈은 2007년 원년 멤버였던 현아의 탈퇴에 후임으로 합류했었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30일 오후 유빈은 개인 SNS에 "햅삐JUNE"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플라워 패턴의 비치룩을 입고 물 안에서 여름을 즐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머리에 꽃을 꽂은 채 카메라 앞에서 상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건강한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빈은 지난 28일 빅뱅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원더걸스 선예와 함께 출연해 원더걸스 시절을 회상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2007년 데뷔해 '아이러니'(Irony) '텔 미'(Tell me) '소 핫'(So Hot) '노바디'(Nobody)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 등 숱한 히트곡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했던 2세대 걸그룹.
활발히 활동하던 시기 리더 선예는 2013년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 후 활동을 중단, 결국 2015년 원더걸스 탈퇴를 선언했다. 유빈은 2007년 원년 멤버였던 현아의 탈퇴에 후임으로 합류했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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