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나이키는 간지 그 자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이재아가 스포츠 브랜드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이어 배우 정해인, 류준열, 이재욱, 문상민 등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한편 이재아는 아버지 이동국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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