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혼자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오후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산'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효진은 반려견과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사한 미소는 물론 빛나는 피부가 눈길을 끈다. 비오는 오후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한편 공효진은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 촬영을 시작했다. '경주기행'은 네 모녀의 2박 3일간의 살인여행기를 담은 작품으로 이정은, 박소담, 이연이 함께 출연한다.
이예지 기자
| star@mtstarnews.com
2일 오후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산'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효진은 반려견과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사한 미소는 물론 빛나는 피부가 눈길을 끈다. 비오는 오후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한편 공효진은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 촬영을 시작했다. '경주기행'은 네 모녀의 2박 3일간의 살인여행기를 담은 작품으로 이정은, 박소담, 이연이 함께 출연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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