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주변의 환경에도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한소희는 3일 리오의 'Art Museum'을 배경음악으로 넣은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소희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었다. 이 가운데 버스 앞자리에 앉은 두 명의 외국인이 한소희를 가리키며 말을 걸었다.
한소희는 고개를 돌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했지만 그럼에도 이 외국인들은 그를 보고 웃음을 터뜨리는 등 한소희를 방해하려는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새 시리즈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해당 작품은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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