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산이(SanE)가 아내를 향한 러브송을 발매한다.
10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산이가 오는 13일 발매하는 신곡 'LV song model'에는 아내의 목소리가 담길 예정이다.
'LV song model'은 산이의 여러 음악적 고심 끝에 탄생한 곡으로, 결혼 1주년을 기념해 산이의 음악에 영감을 주는 '뮤즈' 아내를 향한 마음을 담은 러브송이다.
특히 곡 벌스에는 아내의 목소리가 깜짝 등장할 예정으로 관심을 모은다.
산이의 신곡은 지난해 8월 발매한 'Just like 10' 이후 약 1년 만이다. 산이가 수장으로 있는 페임어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키도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한편 2008년 데뷔한 산이는 '맛 좋은 산', 'LOVE SICK', '아는사람 얘기', '한 여름밤의 꿀'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10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산이가 오는 13일 발매하는 신곡 'LV song model'에는 아내의 목소리가 담길 예정이다.
'LV song model'은 산이의 여러 음악적 고심 끝에 탄생한 곡으로, 결혼 1주년을 기념해 산이의 음악에 영감을 주는 '뮤즈' 아내를 향한 마음을 담은 러브송이다.
특히 곡 벌스에는 아내의 목소리가 깜짝 등장할 예정으로 관심을 모은다.
산이의 신곡은 지난해 8월 발매한 'Just like 10' 이후 약 1년 만이다. 산이가 수장으로 있는 페임어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키도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한편 2008년 데뷔한 산이는 '맛 좋은 산', 'LOVE SICK', '아는사람 얘기', '한 여름밤의 꿀'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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