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최동석은 "학원 오는 동안 잠들었다 깨서 안아 달라는 내 아기"라며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최동석은 "(아들은) 5분만 더를 외쳤지만 3분 만에 들여보냄. 주말도 이렇게 다 지나가네"라고 전했다.
최동석은 아들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동석은 자신의 어깨에 기대고 있는 아들을 사랑 가득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한편 최동석은 KBS 30기 아나운서 입사 동기였던 박지윤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나 지난해 10월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두 사람은 현재 양육권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동석은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하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4일 최동석은 "학원 오는 동안 잠들었다 깨서 안아 달라는 내 아기"라며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최동석은 "(아들은) 5분만 더를 외쳤지만 3분 만에 들여보냄. 주말도 이렇게 다 지나가네"라고 전했다.
최동석은 아들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동석은 자신의 어깨에 기대고 있는 아들을 사랑 가득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한편 최동석은 KBS 30기 아나운서 입사 동기였던 박지윤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나 지난해 10월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두 사람은 현재 양육권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동석은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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