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눈이 즐거운 랜선 여행의 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7월 15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환상적인 풍경의 향연과 화려한 랜선 여행의 세계가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튀르키예의 휴양지 '안탈리아'. 맑고 깨끗한 지중해 속으로 그대로 다이빙하고 에메랄드빛 강에서 보트 투어를 즐기는 현지 톡파원의 유유자적의 모습을 본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부러움의 탄성을 질러 호기심을 유발했다.
2세기에 지어진 로마 극장에서 울려 퍼지는 '아리랑'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가운데 그 정체가 공개되자 영상을 본 이찬원은 "와~~ 대박!!"이라며 크게 놀라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호주의 축제 'VIVID 시드니'. 호주 최대 규모의 축제로 캔버스로 변신한 오페라하우스의 환상적인 모습과 시드니의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드론쇼까지 출연자들은 빛나는 호주의 밤에 매료되어 감탄사를 연발했다.
세 번째 랜선 여행은 사막의 나라 나미비아. 사막 한복판에 공존하는 핑크빛 호수의 영롱함과 삭막한 죽음의 호수 '데드블레이'의 극과 극 영상과 사구 위에서 감상하는 환상적인 일출까지 탈지구급 풍경의 향연이 펼쳐졌다.
1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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