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김혜윤의 '선재 업고 튀어'가 전 세계 2억 7,000만 명의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글로벌 OTT 넷플릭스 측은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선재 업고 튀어'가 오는 8월 1일 넷플릭스에 온다"라고 영어로 발표하며 스틸 컷 여러 장을 게재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지난 5월 28일 종영한 tvN 16부작 드라마로 국내 안방극장에 신드롬을 일으킨 바. 두 주연 변우석과 김혜윤은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대세'로 거듭났다. 이에 해외 네티즌들 또한 남다른 관심을 나타내며 벌써부터 글로벌 인기가 예상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엔 불과 13시간 만에 9만 개가 넘는 '좋아요'가 클릭됐으며, 영어 댓글이 쏟아지는 중이다. 해외 팬들은 넷플릭스를 향해 변우석, 김혜윤의 인터뷰 등 이들이 함께한 콘텐츠 제작을 요청하고 나섰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글로벌 OTT 넷플릭스 측은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선재 업고 튀어'가 오는 8월 1일 넷플릭스에 온다"라고 영어로 발표하며 스틸 컷 여러 장을 게재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지난 5월 28일 종영한 tvN 16부작 드라마로 국내 안방극장에 신드롬을 일으킨 바. 두 주연 변우석과 김혜윤은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대세'로 거듭났다. 이에 해외 네티즌들 또한 남다른 관심을 나타내며 벌써부터 글로벌 인기가 예상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엔 불과 13시간 만에 9만 개가 넘는 '좋아요'가 클릭됐으며, 영어 댓글이 쏟아지는 중이다. 해외 팬들은 넷플릭스를 향해 변우석, 김혜윤의 인터뷰 등 이들이 함께한 콘텐츠 제작을 요청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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