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소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전한종소서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촬영장에서 나란히 앉아있는 한소희와 전종서의 모습이 담겼다. 한소희는 전종서의 옆에서 몸을 흔들며 마음껏 흥을 표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전종서는 한소희의 사진을 찍어주며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앞서 함께 드라이브 하는 사진을 올렸고,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전종서는 "안전벨트 했어요. 걱정 마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해당 의혹을 일축한 바 있다.
한편 전종서와 한소희는 영화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됐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으로,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한소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전한종소서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촬영장에서 나란히 앉아있는 한소희와 전종서의 모습이 담겼다. 한소희는 전종서의 옆에서 몸을 흔들며 마음껏 흥을 표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전종서는 한소희의 사진을 찍어주며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앞서 함께 드라이브 하는 사진을 올렸고,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전종서는 "안전벨트 했어요. 걱정 마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해당 의혹을 일축한 바 있다.
한편 전종서와 한소희는 영화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됐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으로,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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