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선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어제. 사진이 10장밖에 안올라가.... 갓. 어제 하루동안 1000장 정돈 찍은 듯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카톡 톡(폭)탄. 너무 정신이 없어서 같이 사진 한 장 못 찍은 분들도 많아서 아쉬웠어요. 애둘 케어하기란 정신 줄이. 이해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발레리나 출신 쇼핑몰 CEO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재벌 2세로 알려진 이필립과 결혼했다. 최근 딸을 출산하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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