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모녀 여행을 떠났다고 밝혔다.
엄지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모녀여행은 일본 토마무"라며 "홋카이도는 겨울에 제가 더 사랑하지만 용평의 여름도 사랑하기에 이곳 여름을 기대해보며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토마무로 향한 엄지원과 어머니, 엄지원 조카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엄지원은 "올해는 여름방학 중인 조카도 동행했다"면서 "즐거운 여행 하고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엄지원은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가제)'에서 잃어버린 아들을 되찾기 위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상단의 안주인인 '민연의'로 변신했다. 그는 SNS,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엄지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모녀여행은 일본 토마무"라며 "홋카이도는 겨울에 제가 더 사랑하지만 용평의 여름도 사랑하기에 이곳 여름을 기대해보며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토마무로 향한 엄지원과 어머니, 엄지원 조카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엄지원은 "올해는 여름방학 중인 조카도 동행했다"면서 "즐거운 여행 하고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엄지원은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가제)'에서 잃어버린 아들을 되찾기 위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상단의 안주인인 '민연의'로 변신했다. 그는 SNS,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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