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아연이 출산을 7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26일 백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용이(태명) 만나기 7주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아차 사진이 담겼으며, 백아연은 출산을 7주 앞두고 아기용품을 준비하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해 8월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지난 4월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가족에게 선물 같은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며 임신 5개월이라고 밝혔다. 그는 "태어나 처음인 엄마가 된다는 건 생각보다 더 멋지고, 위대한 일들이라는것을 하루하루 몸으로 직접 느끼면서 지내고 있다. 태명은 용용이지만, 성별은 딸"이라고 전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26일 백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용이(태명) 만나기 7주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아차 사진이 담겼으며, 백아연은 출산을 7주 앞두고 아기용품을 준비하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해 8월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지난 4월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가족에게 선물 같은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며 임신 5개월이라고 밝혔다. 그는 "태어나 처음인 엄마가 된다는 건 생각보다 더 멋지고, 위대한 일들이라는것을 하루하루 몸으로 직접 느끼면서 지내고 있다. 태명은 용용이지만, 성별은 딸"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