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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요식업 CEO로 성공 "母 용돈 잘 드려..술 약속엔 차 두고 가"[종합]

  • 김나연 기자
  • 2024-07-26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후 변화를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당케'에는 '대리를 불렀더니 김상혁이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동민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김상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동민은 김상혁에게 "너 면허는 있냐"고 물었고, 김상혁은 "풀린 지가 10년이 넘었다"고 했다. 이에 장동민은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나라"라며 "술 안 먹었겠지?"라고 말했다.

김상혁은 근황에 대해 "육회 집이 잘 돼서 엄마 용돈도 잘 드리는데 방송이 잘 안된다"고 했고, 장동민은 "내가 너 유튜브 하라고 한 지가 6년이 넘었다. 그때부터 유튜브 했으면 구독자 많이 모았을 거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김상혁은 "(유튜브를) 하긴 했는데 회사가 다 엎어진 거다"고 했고, 장동민은 "그런 거 할 때 형한테 상담받았어야 한다. 유튜브는 그때마다 트렌드가 있다. 넌 내 말 안 들어서 안 된 거다. 내가 먹고 살길을 알려줄 때마다 '상황 되면 해보겠다'고 했다. 근데 좋아지는 상황은 안 온다. 내가 만족해서 '이 정도 상황이면 됐어'라는 건 없다. 그 기대치가 계속 커진다. 마음을 먹었을 때 해야 한다. 그냥 하면 답이 나오고, 길이 나오고, 상황이 생기는 거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동민은 "지난 치부를 내려놔야 한다. 내려놓는 순간 사람들은 다시 호감으로 돌아선다"고 했고, 김상혁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방송하면서 대중들과 소통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직업이니까. 뭐라도 하자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장동민과 술자리를 가진 김상혁은 "술 마시면 운전 안 한다. 저 술 약속 있으면 아예 차를 두고 나간다. 혹시나 '내가 또 그러지 않을까?'라는 마음에 자신이 없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김상혁에게 재혼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김상혁은 "연애는 안 하고 어디서 사람을 만나야 할지 모르겠다. 재혼 떠나서 아기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장동민은 "썩은 생각이다. '내 평생의 반려자를 찾겠다'라는 마음이 우선순위여야 한다. 그 후에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가정을 꾸려가겠다 순이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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