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이별'에 대한 단상을 공유했다.
류준열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회를 찾은 인증 사진과 함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이제 다가오는 주말이 지나면 다음을 기약해야겠지요.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법. 그러니 우리 다시 만나요"라고 이야기했다.
류준열은 서울 중구의 복합문화공간 피크닉에서 진행된 '달리기 :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인간은 달린다' 전시회에 사진 작가로서 본인의 작품을 전시한 바 있다. 이는 지난 4월 5일부터 열려 내일(28일) 막을 내린다.
한편 류준열은 5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The 8 Show (더 에이트 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갔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류준열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회를 찾은 인증 사진과 함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이제 다가오는 주말이 지나면 다음을 기약해야겠지요.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법. 그러니 우리 다시 만나요"라고 이야기했다.
류준열은 서울 중구의 복합문화공간 피크닉에서 진행된 '달리기 :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인간은 달린다' 전시회에 사진 작가로서 본인의 작품을 전시한 바 있다. 이는 지난 4월 5일부터 열려 내일(28일) 막을 내린다.
한편 류준열은 5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The 8 Show (더 에이트 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