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아들의 매력에 흠뻑 빠진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1일 아들을 안고 거리에 나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청바지에 흰 티셔츠와 모자를 쓴 채로 아들을 안고 있다.
특히 손연재는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치명적인 입술"이라는 문구로 한없이 애정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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