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대범이 아토피로 고통 받는 사연을 전했다.
1일 방송된 MBN 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는 김대범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불면의 밤을 보낸 김대범은 "아토피 때문에 보습 크림을 발라야 한다. 매일 못 잔다"고 밝혔다.
이어 "몸은 졸린데 자려고 하면 공포심이 크게 온다. 공포심이 잠을 이긴다"고 털어놨다.
김대범은 아토피로 인해 매 끼니 식사 제한을 해야 한다고. 그는 "식욕이 전혀 없다. 먹고 싶지가 않지만 안 먹으면 힘이 없어서 먹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식단을 조심하다 보니까 아토피가 많이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김노을 기자
| star@mtstarnews.com
1일 방송된 MBN 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는 김대범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불면의 밤을 보낸 김대범은 "아토피 때문에 보습 크림을 발라야 한다. 매일 못 잔다"고 밝혔다.
이어 "몸은 졸린데 자려고 하면 공포심이 크게 온다. 공포심이 잠을 이긴다"고 털어놨다.
김대범은 아토피로 인해 매 끼니 식사 제한을 해야 한다고. 그는 "식욕이 전혀 없다. 먹고 싶지가 않지만 안 먹으면 힘이 없어서 먹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식단을 조심하다 보니까 아토피가 많이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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