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아연이 만삭 D라인을 공개했다.
3일 백아연은 "태어나서 처음 받아보는 베이비샤워. 사랑하는 언니들 덕분에 행복한 기분 가득가득한 날이었다"며 근황을 알렸다.
이어 "용용이(태명)가 이렇게 사랑 많이 받고 있으니 분명 사랑 가득한 아이로 태어날 거야. 언니들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내가 더 잘할게"라고 전했다.
지인들이 준비한 베이비샤워에 참여한 백아연은 장난감 왕관을 쓰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만삭인 그는 D라인을 조심스럽게 감싸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해 8월 12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8개월 만인 지난 4월 2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3일 백아연은 "태어나서 처음 받아보는 베이비샤워. 사랑하는 언니들 덕분에 행복한 기분 가득가득한 날이었다"며 근황을 알렸다.
이어 "용용이(태명)가 이렇게 사랑 많이 받고 있으니 분명 사랑 가득한 아이로 태어날 거야. 언니들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내가 더 잘할게"라고 전했다.
지인들이 준비한 베이비샤워에 참여한 백아연은 장난감 왕관을 쓰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만삭인 그는 D라인을 조심스럽게 감싸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해 8월 12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8개월 만인 지난 4월 2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