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리볼버' 홍보에 적극 동참했다.
임지연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볼버. 8.7'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지연은 지창욱과 함께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가 하면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출연 배우인 김준한과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도연, 정만식, 오승욱 감독 등의 사진을 함께 업로드했다.
한편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하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예지 기자
| star@mtstarnews.com
임지연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볼버. 8.7'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지연은 지창욱과 함께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가 하면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출연 배우인 김준한과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도연, 정만식, 오승욱 감독 등의 사진을 함께 업로드했다.
한편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하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